Andrew Wonik Chang’s personal blog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들

Estsoft 김장중 대표님과 트위터 친구가 되다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오며 EstSoft의 김장중 대표님을 꼭 개인적으로 만나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비록 오프라인으로는 아니지만 김장중님이 제 Twitter Follower가 되셨네요. 꼭 목표를 이룬 것 같고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

Estsoft 김장중님 트위터: http://twitter.com/jangjoong/
Estsoft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ALYac_News

네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머신

점심 후 한 잔의 맛있는 아메리카노는 오피스를 최고의 휴식처로 바꿉니다. 여기에 좋은 음악이 있다면 더 그렇죠. 미국에서 자주 들었던 KOIT 96.5에서 오늘따라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네요. KOIT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KOIT 96.5: http://www.koit.com/

남은 시간

어제 부인과 시간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 문득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과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을 정리한 노트입니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시간 38년

제 나이가 이제 32이니 평균수명인 80살까지 살 수 있다고 했을 때 이제 딱 40% 살았네요. 근데 일생의 마지막 10년은 병치레하며 지낸다고 생각하면  정작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시간은 38년 정도 남았습니다.

회사에 적을 두고 근무할 수 있는 시간 17년

정년 퇴임을 57세라고 했을 때 25년 남았네요.  공휴일을 빼면 일 년에 250일 근무일로 약 17.12년(6,250일)이 남게됩니다. 이를 다시 근무시간(하루 8시간 기준)만으로 따지면 약 5.7년 (2,083일)이 나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20년

부모님도 평균수명인 80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이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20년 남짓합니다.

부모님과 실제로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 > 수 개월

지금 양가의 부모님을 뵈러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달에 한 번꼴로 내려갑니다.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몇 년간 못뵐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정작 함께 할 수 있는 날은 길어봐야 몇 달을 넘기기 힘들 것 같네요.

인생에서 낭비할 수 있는 시간이란 단 일초도 없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겁게만 살아가기에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Brian McKnight 내한공연 – 2009년 4월 1일 잠실

Brian KcKnight

Brian KcKnight

고등학교 시절 Brian McKnight와 Boyz II Men에 빠져서 그들 CD를 무한 로프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외로웠다면 외로웠던 고등학교 유학실절 그들의 노래는 제게 행복이었고 영어 선생님이었습니다.

몇 년전 Boyz II Men의 빅마마와의 조인트 콘서트에서 너무 큰 감동을 받았던 추억이 있어서 이번 Brian McKnight의 공연도 많은 기대가 되네요.

4월1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

예약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TPBridge.asp?GoodsCode=10000382

YouTube Preview Image

사진의 소중함

요즘도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머릿속에 있는 기억은 쉽사리 지워지지만 사진은 빛 바랜 머릿속 기억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수년이 지난 사진들을 돌아보며 지금은 옆에 없는 그들의 얼굴에서 흘러넘치는 미소와 행복에 그들이 마치 옆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온라인 성향분석 프로그램으로 본 나의 성향은?

ENTP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 일반적인 특성 *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경쟁심이 많다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 개발해야할점 *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 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 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 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

이런 온라인 분석을 해보면 한 것도 없이 왠지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기도 하단 말이죠. =)

희망과 의욕이 있는 개발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제품 개발과 기획으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제품이 우리가 뜻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것만이 모두에게 힘이 되어 줍니다.

우리 회사 개발자들의 한 명 한 명의 마음속에 모두 회사의 제품이 하나씩 혹은 두 개씩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될 날이 얼마 멀지 않았습니다. 개발자들의 눈에서 희망과 의욕을 볼 때 오늘도 이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행복함을 느낍니다.

몸음 흔들 마음은 훈훈

도대체 뭘 잘못먹은 것인지 긴 밤 내내 고생하고 하루 종일 침대에서 쓰러져 있었네요. 몸은 아프지만 와이프의 지극정성에 마음만은 훈훈합니다.

아침 특별 보양식

오늘 아침은 크림 양송이스프에 에스프레소 한 잔, 딸기 3개, 야채즙.. 여기가 천국인 듯.

지금껏 식사는 그저 살기위한 어쩔 수 없는 하나의 행동이었을 뿐인데 요즘 부쩍 식사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내가 차려 준 아침이 너무 이뻐서 행복합니다.

아내가 차려준 아침상이 너무 이쁘게 정리되어 있어 맛도 맛이지만 모양만 봐도 눈이 즐겁습니다. 길다란 내모 모양의 접시에 조물조물 올린 반찬들이 건들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중학교 이후 처음으로 아침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밥이 이렇게 좋은 것인지 미처 알지 못했었습니다.

Wells Fargo 드디어 L/C 관련 패키지를 받다. 행복합니다.

L/C (신용장)처리를 위해서 거의 한 달째 질질 끌리던 일이 처리되는 순간. Wells Fargo 드디어 패키지를 받다.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미국과 신용장 관련일을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신용장 개설일이 작년 12월 중순이었으니 이제 거의 한 달이 되어서야 이쪽 서류 접수가 끝났네요. 여기서 또 10일정도 기다려야 상대편 은행으로부터 수락여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 건 해결 이제 이태리 업체와 진행 중인 OpenGL 처리.